태일관

한자 옥편은 "성경 창세기"이다.

 “성경, 창세기 1장~17장”과, 동양 문명의 뿌리인 “한자 옥편 1획~17획(한자 구성의 끝까지)”의 두 최고(最古)고전(古典)이 모두 “창세기"이다,.

서문

1. 인류가 미래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는 것은 인간수준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우주를 창조하신 神만이 할 일인데 이것을 “쉽게 밝혀 세상을 화평케 구원하라”는 명령을 받고 28년 동안 은둔 속에서 책9권을 저술한 것이다.

2. 그리고 동.서양이 지녀온 아래 두 고전이 곧 동일한 “창세기”라는 점을 분명히 가르쳐 주시면서 "엄청난 증거물"까지 제시해 주셨다.

3. 서양문명의 뿌리인 “성경창세기1장~17장까지”와, 또 동양 문명의 뿌리인 “한자옥편1획~17획(한자 구성의 끝까지)”의 두 최고(最古)고전(古典)이 모두 “창세기”이기 때문에 이 "두 증거물"을 순서에 따라 대조 책을 쓰라는 명령이었다.

  1. 위 고전이 완전히 일치(一致)된 “창세기”임을 발견하게 하셔서, 이 두 고전의 순서 그대로 짝지어 대조(對照)하였더니 "하나님의 증거가 입증"된 것이다.
  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창2:1)”의 성구(聖句)가 진실이었음이 객관적(客觀的)으로 입증(立證)된 것이다.
  3. 이상 두 고전은 동서양이 지니고 있었던 모든 문헌 중 가장 근본 된 문헌(文獻)이고 또 한자가 한 글자 한 글자 만들어진 사건의 문헌이기에 인간의 손이 닿지 아니한 순수(純粹)한 고전이고 또 "확실한 증거물"인 것을 깨달았다.
  4. 천지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맞고 또 그 기록이 있었다면, 그것이 동양에 있었던 서양에 있었던 간에 그 내용이 일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런데 인류는 지금까지 이것을 한번 도 밝혀 낸 바가 없었다. 그런데,
  5. 오늘날 하나님의 명령과 인도로 동서양에 있었던 ‘성경 창세기와 한자옥편’의 대조로 창조가 객관적 입증이 되었으니 이는 인류 최대보물의 발견일 것이다.
  6. 세상의 책들 중 인간의 손으로 왜곡(歪曲)하지 아니한 세계 최고(最古)의 두 책이 순서별로 일치되어 있었음을 알게 하셨으니 이 얼마나 신비한 일인가!?
  7. 우주의 근본과 “에덴낙원(창1~2장)” 곧 “유토피아=지상낙원=天進國”이 실재했었고 그것이 인류의 본향(本鄕)이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8. 이 입증은 인류가 죽음의 역사에서 영생(永生)의 문을 여는 열쇠를 얻은 것과 같으므로, 인류 최초, 최고의 보물을 획득한 것이다.
  9. 따라서 인류가 한 형제였다는 사실의 입증이기에 한 형제로써 탐욕과 대결만을 일삼지 말고 평화를 이루라는 하나님 명령은 절대적 명분이 되는 것이다.
  10. 한자의 근본은 인류의 어문(語文)이 아니고 하늘의 문자 곧 천문(天文)이었음이 확인되었고 또 태초사건의 맞춤문자였음이 입증된 것이다.
  11. 이 두 최고(最古)고전의 대조(對照)로 “태초학”9권을 쓰게 하신 명령은 신비(神秘)한 체험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새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12. 1994년10월30일 빛으로 강림(降臨)하신 하나님의 4가지 명령을 적어보면.
  • 첫째: “주기도를 이 땅에서 이루라 이때가 그때니라”
  • 둘째: “요한은 하늘의 신비를 보았거늘, 너는 그 신비를 쉽게 밝혀 세상을 화평(和平)케 구원하라”
  • 셋째: “인간은 우주적 생명체이다”
  • 넷째: “이제 성경(두 창세기)을 대조하여 객관적으로 입증하라”
  1. 이 외에 또 한 가지 빛 속에 그림을 보여 주셨는데 이는 “중심존중(中心尊重)”원리로써 평화(平和)를 위한 “시소의 원리”인 것이다. 이 그림은 아래와 같고 우주는 균형원리로 창조되었음을 알게 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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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렇게 우주는 균형원리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유무형(有無形)의 만물(萬物)과 만사(心靈)는 “균형 원리”를 지켜야 하고, 인간의 탐욕 때문에 어기면 반드시 재앙(災殃)을 당하게 된다는 뜻으로 “폭진천물(暴殄天物)”이라 적고 있다.
  2. 이상의 명령이후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28년 동안 동행(同行)하시면서 계속 가르쳐 책을 쓰고 강의하게 하신 것이다.
  3. 책 저술을 마치는 과정에서 강의(講義)하라 명령하셨기에 노년(老年)임에도 유튜브 일인방송을 통하여 “태초학”이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시작한지도 벌써3년이 넘었고, 100강을 발표하였으며, 앞으로도 끝없이 계속될 사안이다.
  4. 위 명령을 일러 “천자명지교 연후, 위학(天子命 之敎 然後, 爲學)”이라 하였는데, 이 뜻은 하늘은 먼저 지정한 사람을 가르쳐 깊이 알게 한 연후에 그로 하여금 세상을 향해 교육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5. 태초의 일은 초 인류적 우주의 근본임과 동시에 첫 사람 아담(亞當=ADAM)이 에덴동산 밖으로 추방(追放)된 이후.
  6.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러 인간의 기억에는 희미한 잠재의식(潛在意識)으로 도 남지 않았으나 이제나마 “태초학”으로 인류의 잠을 깨우게 하셨는데 이를 일러 소성(蘇醒)이라 말 한다.
  7. “성경 창세기와 한자 대자전”은 인간의 유물(遺物)이 아니고 신(神)의 문헌임으로 천지창조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부신(符信)’의 만남인 것이다.
  8. 이상 두 문헌의 대조로 우주의 근본이 참 신(神)의 창조였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 외면하는 것은 자신과 함께 후손까지 낙원의 길을 막아 죽음의 길을 계속가게 하는 무책임한 행위임을 깨달아야 한다.
  9. 신의 두 문헌 대조로 “태초학”이 밝혀짐으로써, 지금까지 가설 속에서 죽음으로 끝나야 했던 인생은, 진리를 왜곡한데서부터 비롯된 슬픈 역사이다.
  10. 지금까지 인류의 무지는 천지. 동서.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명. 학문과 종교 등 神의 근본 기록까지 왜곡(歪曲)하고 난도(亂刀)질 해왔었다.
  11. 위 두 고전은 모든 것이 하나로 융합된 근본이었다. 비로소 이제 우주의 근본 진리가 명백히 밝혀졌으니 세상은 진위(眞僞)와 선악의 기준을 찾은 것이다.
  12. 두 고전의 대조로 입증된 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써 동시에 어문(語文)이 생겨났으며. 또 만물(萬物)이 새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자전은 이를 “독설사십여만언(獨說四十餘萬言). 언만물지신생야(言萬物之辛生也)”라 적고 있다.
  13. 한자는 창조사건의 비유와 과학적 맞춤문자로서 그 문법인“육서(六書)”의 원칙을 적용하여 해석한 결과,
  14. 그 형태 곧 문자(文字)의 상형. 기능. 어원. 뜻. 구조. 관용어법이나 단어와 문장까지도 창세기와 완전 일치 되어있었고, 어문(語文)은 인간의 유물이 아님이 확실히 밝혀진 것이다.
  15. 이러한 어문의 신비한 일치는 비행기부품은 비행기에, 자동차 부품은 자동차에만 합치되듯 신의 글은 신의 글로만 일치되고 객관적 입증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16. 또 일획 근본 열 글자 () 의 뜻만 알면 수 만자나 되는 모든 한자가 비유와 과학적으로 이해되어 우주적 지식창고 열쇠를 얻은 격이다.
  17. 두 태초문헌 일치 입증은 천지창조의 참 神을 인정하게 되는 통일된 세계관과 함께 인류는 모두 한 형제였다는 사실의 입증이기에 ‘진정한 平和’와 영생의 소망과 복(福)된 낙원이었던 본향으로 향하는 길의 등불과 문의 열쇠가 될 것이다.
  18. 성경의 끝에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고 적고 있다. 이 성구대로 태초사가 말세에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영생의 단서를 잡았으니 죽음까지 극복(계2:7.11)될 일이다.
  19. 따라서 이 도(道)는 인류고통의 영원한 숙제인“생고노병사(生苦老病死)”까지도 해결할 엄청난 단서(端緖)가 되는 것이다.
  20. 인간은 창조 때 정하여진 천지의 대법을 적용받는 ‘우주적 생명체’이기에 반드시 에덴낙원에 귀향(天進國)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알게 하셨던 것이다.
  21. “창세기와 대자전”의 대조 일치로 본바, 깊이 침묵하는 고고학적 특성과는 달리 이 두 문헌은 그 어떤 것보다 시공을 초월한 태초의 최고(古)의 문헌이지만
  22. 동시에 역동의 현실이고 과거의 거울이며 영원한 未來의 설계도이고 인류의 본향으로 향하는 안내서였다. 때문에 “소동산이귀(傃 東山而歸)”라 적고 있다.
  23. 두 고전으로 태초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은 학문의 목적인 길과 진리의 현실적 구현(具現)이고, 또 유일한 참 종교와 신앙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24. 우주 근본정보에 목마른 지(知)적 추구 자들에게 조언할 것은 인류가 태초의 神의 문헌을 人間의 것인 양 본격적으로 표절(剽竊)왜곡(歪曲) 산제(刪除) 분서(焚書)까지 자행함으로써 진리의 눈을 감기게 했던 것은 엄청난 죄악이었다.
  25. 창세기1~2장과 한자(漢字)자전 1~2획의 대조로 입증된바 태초문헌은 완전무결했으나, 인간들이 표절 왜곡해 옴으로써 그것이 가시덤불이 된 것이다.
  26. 두 고전의 대조로 태초의 진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마당에 이를 부정한다면 神앞에 건방진 천치(天痴)로써 자자손손 영원히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27. 또 밝혀진 우주적 진리의 근본을 제쳐두고 왜곡된 가설을 학문. 종교. 사상 등의 본질로 계속고집 한다면 역사에서 영원한 죄인(罪人)으로 남을 것이다.
  28. 가설로 학문의 본질을 삼아 원숭이를 조상이라 덮어 씌어 인류를 욕되게 한 미몽의 거짓된 진화론 시대도 이제 확실히 끝을 내야 한다.
  29. 세상의 모든 문제는 태초의 진리를 표절 왜곡한 인위적 학설이나 종교 문화 등에서 비롯되었고, 태초의 순수진리에 어긋난 가설(假說)을 동원한 철학(哲學)등 인위적인 모든 것들은 다 진리에 반하는 인류를 죽이는 가시덤불이다.
  30. 인위(人僞)의 비 진리는 선악과(善惡果)를 먹음으로부터 비롯된 잡된 哲學(창3:6)에서 나왔고 그것은 인류를 고통과 슬픔과 허망한 멸망의 함정에 빠뜨리고 있었던 것을 깨달아야 한다.
  31. 결론적으로 동서양의 두 고전의 대조로 태초의 창조가 진실이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되게 된 것과,
  32. 또 에덴낙원이 실재했었다는 입증이기에 인류는 반드시 이 본향 길부터 찾아가야 한다. 거기로 나가는 것이 “天進國”이고 그 안내서가 “태초학”인 것이다.
  33. 인류는 낙원으로 향할 횃불이 나타났음을 깨닫고 환호성을 지를 때이다.

2022년 12월 4일

태초학1~9권까지 저술완료 후, 100강을 발표한 날

저자: 松顯 林時永 (본명: 林翔澤)